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산림해충구제사업에서 나서는 문제

 

온 나라가 떨쳐나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리고있는 지금 나라의 귀중한 재부인 산림을 보호하자면 병충해막이를 잘하는것이 중요한 사업의 하나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병충해를 막자면 병해충예찰사업을 강화하여 병해충이 발생하는것을 제때에 발견하고 대책하여 퍼지지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산림해충피해를 미리막자면 해충에 대해서 잘 알고 예찰사업과 구제사업에 누구나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산림해충중에는 털벌레도 있다.

이 해충은 산림은 물론 거리와 마을들에 있는 나무에 기생하면서 사람들의 건강에 해를 끼치고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해로운 벌레이다.

우선 이 해충은 사람의 건강에 해를 준다.

해충의 털에는 독이 있다. 이것이 사람의 살갗에 닿으면 털벌레피부염을, 호흡기나 눈에 들어가면 심한 호흡기병과 눈병을 일으키게 된다.

다음으로 털벌레가 성행하면 산림과 원림에 큰 피해를 주고 자연환경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농작물과 과일나무들에 털벌레가 침입하면 알곡과 열매수확량이 훨씬 감소된다.

그러므로 털벌레예찰과 구제를 예견성있게 진행하여야 그 피해를 극복할수 있다.

산림복구전투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이 사업에 높은 공민적자각을 안고 적극적으로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우선 해충구제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사상적으로 동원되여야 한다.

다음으로 예찰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어 해충이 발생하는 즉시 필요한 구제대책을 세워 자그마한 피해현상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이 해충구제에서 가장 효과적인 시기는 봄철과 여름철이다.

그중에서도 털벌레의 고치가 잎이 없는 나무에 매달려있을 때가 제일 좋으며 구제효과도 크다.

만일 나무가 지내 크게 자란것이라면 살충약을 뿌려주거나 사다리를 리용하여 구제하고 웃부분의 가지는 잘라주는 등 실정에 맞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해충을 모조리 잡아없애야 한다.

그리하여 산림에 피해를 주는 해충을 철저히 구제하고 모든 산에 푸른 숲이 펼쳐지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산림해충구제사업을 근기있게 벌려 누구나 나라의 귀중한 산림자원을 적극 보호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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