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7일 로동신문

 

    조국청사에 빛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

 당창건기념탑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창건기념탑이 보기에도 좋고 특색이 있습니다. 당을 상징하는 기념탑은 우리 나라밖에 없을것입니다.》

당창건기념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혁명적당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조선로동당창건 50돐을 맞으며 세운 기념비적건축물이다.

기념탑은 우리 당의 구성부분을 상징하여 로동자, 농민, 지식인이 틀어쥔 마치와 낫, 붓을 형상한 50m높이의 탑신과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라는 구호를 부각한 원형띠(내부직경 42m, 외부직경 50m), 《ㅌ. ㄷ》를 뿌리로 하는 우리 당의 장구한 력사를 의미하는 기단(직경 70m),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적로정과 자랑찬 위용을 생동하게 보여주는 세편의 동부각상(높이 4. 1m, 한편의 길이 28m)으로 이루어졌다.

기념탑배경살림집과 탁 트인 교양마당, 대동강호안쪽으로 시원스럽게 뻗은 분수공원이 탑주위에 조화롭게 배치되여있다.

동부각상의 제1편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직진행된 20성상에 걸치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이 마련되고 공고화되였다는것을 조형예술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동부각상의 제2편은 서로 팔을 굳게 겯고 당과 혁명을 결사옹위해나선 로동자, 농민, 지식인 등 각계각층 군중들의 형상을 통하여 조선로동당은 조선혁명의 참모부로서 전당이 혼연일체를 이루고있으며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동부각상의 제3편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며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들의 모습을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다. 부각상의 배경으로 형상한 세계지도의 위도, 경도선은 조선로동당이 세계자주화위업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전위당이며 세계 진보적당들과 인민들의 존경과 신뢰를 받는 불패의 혁명적당이라는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원형띠에 형상한 구호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와 기념탑배경살림집우에 형상한 《백전백승》이라는 글발은 당창건기념탑의 성격을 더욱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으며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따라 나아가는 인민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것을 힘있게 강조해주고있다.

당창건기념탑은 폭넓고 심오한 사상주제적내용에 맞게 새롭고 독창적인 탑형식을 개척한 우리 식의 기념탑이다.

기념탑은 마치와 낫, 붓을 형상한 세개의 구조물을 수직으로 세우고 그것을 원형띠로 둘러주어 하나의 탑신을 이루도록 구성함으로써 탑의 주제사상적내용을 명확히 밝히고 형상의 전일적인 통일과 완벽성을 보장하고있다. 탑의 이러한 구성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새형의 혁명적당인 조선로동당을 뚜렷이 상징하며 우리 당의 필승의 위력을 힘있게 부각하고있다. 또한 원형띠를 바닥면에서 약간 들어주고 그밑으로 보이는 탑신밑부분을 자연석으로 쌓아줌으로써 조선로동당이 광범한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대중적당이라는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50돐을 맞으며 의의있는 기념탑을 세울것을 몸소 발기하시고 탑을 세울 위치와 탑의 형식, 원형띠의 구호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그리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는 당창건기념탑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힘있는 건설력량을 보내주시고 건설과정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당창건 50돐을 맞으며 훌륭히 일떠선 당창건기념탑은 주체혁명위업과 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 조선로동당의 상징이며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나아가는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의 상징이다. 당창건기념탑은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진 우리 당의 자랑찬 투쟁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는 증견자로 영원히 높이 솟아 빛날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백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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