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정치상식

《북조선 로동자, 사무원에 대한 로동법령》

 

《북조선 로동자, 사무원에 대한 로동법령》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해방후 로동자, 사무원들의 로동조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며 로동과 휴식에 대한 근로인민의 민주주의적권리를 선포한 력사적인 법령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5(1946)년 6월 20일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제8차회의에서 하신 연설 《로동법령초안에 대하여》에서 로동법령을 제정하여야 할 력사적필연성과 의의, 로동법령의 성격과 특징, 로동법령초안을 각 정당, 사회단체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속에 널리 침투시킬데 대한 과업을 밝히시였다.

그후 로동법령초안에 대한 전인민적토의사업에 기초하여 이해 6월 24일 《북조선 로동자, 사무원에 대한 로동법령》이 발포되였다.

《북조선 로동자, 사무원에 대한 로동법령》은 모두 26개 조항으로 되여있다.

로동법령에서는 무엇보다도 국가, 사회단체, 소비조합 및 개인의 모든 기업소와 사무소의 로동자와 사무원들에 대하여 8시간로동제를 제정하였다. 로동법령에서는 8시간로동을 제정하면서 그 시간적길이를 로동조건과 나이에 따라 줄이는 원칙을 제시하였다. 로동법령에서는 다음으로 불평등한 식민지적임금제도를 철페하고 성별, 나이 등에 관계없이 같은 로동의 질과 량에 대하여 꼭같은 보수를 주는 가장 공정한 임금제도를 제정하였다. 로동법령에서는 또한 로동자, 사무원들이 충분히 휴식할수 있도록 휴식의 권리에 대해서도 제정하였다. 이밖에도 로동보호제와 의무적사회보험제, 로동에 대한 새로운 태도 등을 제정하였다.

《북조선 로동자, 사무원에 대한 로동법령》은 전체 로동자, 사무원들의 리익을 옹호하며 그들의 민주주의적권리를 철저히 보장해주는 가장 민주주의적인 로동법령으로서의 특징을 가지였다.

《북조선 로동자, 사무원에 대한 로동법령》은 자본주의적착취를 옹호하는 로동법령과 그 성격을 근본적으로 달리할뿐아니라 사회주의사회의 로동법령과도 꼭같지 않는 독창적인 로동법령으로서 당시 우리 혁명의 성격에 부합되는 민주주의적인 로동법령이였다.

이 로동법령은 발포되자마자 전체 로동자들과 사무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불러일으켰으며 그들로 하여금 나라의 주인, 혁명의 주인으로서의 자각을 깊이 간직하고 새 조국건설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도록 크게 추동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발포하신 《북조선 로동자, 사무원에 대한 로동법령》은 우리 나라 로동자, 사무원들을 일제식민지착취관계에서 해방하고 그들의 로동조건과 물질생활을 개선하며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로동생활을 마련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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