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일 로동신문

 

강철공업에서 이산화탄소의 리용

 

최근 이산화탄소에 의한 지구온난화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여러 나라들에서는 강철생산과정에 이산화탄소배출량을 최대로 줄이도록 하는 한편 배출되는 페가스속의 이산화탄소를 회수하여 리용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

강철공업에서 이산화탄소의 리용을 보면 우선 쇠물교반용기체로 리용되고있다.

일반적으로 제강로들에서는 야금반응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로바닥으로 질소나 아르곤을 취입하여 쇠물을 교반하여준다.

이산화탄소를 쇠물교반에 리용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이산화탄소가 쇠물의 질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질소나 아르곤을 대신할수 있으며 랭각제로도 쓸수 있다는것이 확정되였다.

이산화탄소를 쇠물교반용기체로 리용하면 질소를 쓰지 않으므로 쇠물속의 질소함량을 낮추고 값비싼 아르곤을 적게 소비하므로 강철생산원가를 줄일수 있다.

또한 이산화탄소가 쇠물속의 탄소와 반응할 때 이산화탄소체적의 두배에 달하는 일산화탄소가 산생되므로 쇠물교반이 더 강하게 진행되게 된다.

이산화탄소는 쇠물보호에도 리용되고있다.

남비정련로와 쇠물남비에서 쇠물이 공기와 접촉하면 개재물이 생기고 쇠물속의 질소함량이 증가된다.

쇠물웃공간에 이산화탄소를 채워넣으면 이런 현상을 막을수 있다.

여러 나라들에서는 이산화탄소와 탄소와의 흡열반응을 리용하여 이산화탄소를 쇠물속에 취입하는 방법으로 탄소함량과 쇠물온도를 낮추고있다. 이산화탄소를 랭각제로 리용하면 철광석이나 파철을 리용할 때에 비하여 쇠물속의 유해원소함량도 더 낮출수 있다.

현재 야금로페가스속의 이산화탄소를 분리회수하는데 여러가지 방법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연구가 심화되고있으며 회수원가를 낮추는데 초점이 돌려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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