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3일 로동신문

 

혁명의 만년재보

신개척혁명전적지

 

신개척혁명전적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지휘하신 력사적인 무산지구진공작전의 나날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7련대가 활동한 곳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를 통한 교양은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방법의 하나입니다.》

신개척혁명전적지는 량강도 대홍단군에 자리잡고있다.

무산지구일대에 진출하시여 맹렬한 군사정치활동을 벌리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포숙영지에서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회의를 소집하시고 행군과정을 총화하신 다음 전부대가 대홍단지구로 진격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조국땅에 진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을 최종적으로 대홍단벌에서 소멸할것을 결심하시고 몸소 전투를 조직지휘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부대를 두개의 방향으로 나누어 신사동과 신개척일대에서 군사정치활동을 벌리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위중대와 8련대를 인솔하시고 소로은산기슭에 있는 신사동으로 가시였고 7련대는 두지바위를 거쳐 신개척방향으로 가게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7련대를 신개척일대에로 진출시키신데는 목적이 있었다.

무산지구의 여러곳에서 적들에게 커다란 타격을 주는 동시에 보다 넓은 지역에서 더 많은 인민들에게 조국해방의 신심을 안겨주고 혁명적열의를 북돋아주시기 위해서였다.

당시 신개척일대에는 일제침략자들이 벌린 《북선개발》책동으로 하여 갖은 고생을 다하며 살아가던 화전민들과 놈들이 경영하는 목재소에 고용된 품팔이군들이 살고있었다.

주체28(1939)년 5월 22일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에 따라 7련대는 대홍단벌 국사당부근을 떠나 신개척으로 가는 로상에서 두지바위부락에 머무르게 되였다.

두지바위부락에서 7련대는 전투준비를 갖추면서 마을사람들을 반일성전에로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날이 어두워지자 다시 행군을 시작하여 신개척에 진출한 7련대는 이 일대의 적들과 전투를 벌리였다.

7련대는 적을 소멸하고 수많은 식량과 후방물자를 로획하였으며 인민들속에서 정치사업을 벌리였다.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사가 깃들어있는 신개척혁명전적지와 두지바위일대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파견하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7련대가 습격전투를 진행한 일제의 목재소자리와 차단조자리, 유격대원들이 정치사업을 벌린 집 등이 있다.

신개척혁명전적지는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땅에서 어떻게 민족의 밝은 재생을 알리는 조국해방성전의 거세찬 불길이 타오르게 되였는가를 길이 전하여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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