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6일 로동신문

 

혁명의 만년재보

보천보혁명전적지

 

보천보혁명전적지는 력사적인 보천보전투를 승리에로 조직지휘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는 유서깊은 곳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전적지는 사람들에게 혁명의 량식, 투쟁정신을 심어주는 사상교양의 위력한 거점입니다.》

보천보혁명전적지는 량강도 보천군에 있다.

주체26(1937)년 6월 4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이끄시고 일제의 전략적요충지인 보천보를 습격하는 전투를 조직지휘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경찰관주재소로부터 가까이에 있는 가림천기슭의 황철나무밑에 지휘처를 정하시고 밤 10시 력사적인 보천보전투의 개시를 알리는 신호총성을 울리시였다.

어둠이 짙게 드리운 보천보의 밤하늘가에 전투개시를 알리는 백두산청년장군의 총소리가 울려퍼지자 뒤이어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멸적의 총성이 온 거리를 들었다놓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꿈결에도 그립던 조국땅에서 멸적의 총성을 울리게 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용감하고 민활한 전투행동으로 적통치기관들을 습격소탕하였으며 수령님께서 작성하신 《포고》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거리에 내붙이고 격문, 삐라들을 뿌리면서 정치선전사업을 힘있게 벌리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보천보인민들앞에서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데 대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투쟁의 불씨,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승리적으로 결속된 보천보전투는 일제식민지통치밑에서 신음하는 조선인민에게 조선사람은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일본제국주의와 싸우면 승리할수 있다는 신념을 북돋아주었다. 그리고 조선인민혁명군의 위력을 크게 시위하였으며 일제침략자들에게 커다란 정치군사적타격을 주었다.

보천보혁명전적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구시물동혁명전적지, 곤장덕혁명전적지, 보천보전투지휘처가 있으며 일제의 경찰관주재소, 면사무소, 소방회관, 산림보호구를 비롯하여 보천보전투당시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습격에 녹아난 적통치기관들이 옛 모습그대로 보존되여있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천보로 진출하실 때 대원들과 함께 잠시 휴식하신 자리와 가림천도강장소, 무산, 대진방면과 혜산방면차단대가 있던 자리, 각 방면 전화선절단장소 등이 있다.

구시물동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천보전투때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이끄시고 떼목다리로 압록강을 건느신 곳으로서 보천보에서 서북쪽으로 얼마가량 떨어져있는 구시강과 압록강이 합류되는 압록강웃녘에 있다.

압록강과 가림천사이에 자리잡고있는 곤장덕은 보천보에로 진격하던 길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하루낮동안 휴식하면서 전투준비를 갖춘 곳이다.

이밖에도 보천보혁명전적지에는 여러차례나 이곳을 찾아주시고 전적지를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훌륭히 꾸리도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사적이 깃들어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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