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0일 로동신문

 

    혁명의 만년재보

삼지연혁명전적지

 

삼지연혁명전적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이끄시고 무산지구에로 진출하시던 길에 잠시 휴식하시면서 만단의 전투준비를 갖추시고 조국해방의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유서깊은 곳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삼지연못가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습니다.》

전적지는 량강도 삼지연군 삼지연못가에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8(1939)년 5월 21일 부대가 삼지연못가에 이르자 혜산과 무산방면에 각각 차단조를 배치하도록 하시고 휴식명령을 내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곳에서 부대를 휴식시키신데는 사연이 있었다.

대원들에게 아름다운 조국의 자연을 감상시키는것과 함께 무포까지 행군하는 도중에 물이 없는 사정을 예견하시여 점심식사도 하고 전투준비와 행군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기 위해서이시였다.

그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정성담아 떠올린 물을 받아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삼지연은 풍치도 좋고 물맛도 좋다고 하시면서 이 물을 마음껏 마시고 힘껏 싸워 조국을 해방하며 혁명이 승리한 다음 이곳에 휴양소를 짓자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 세우신 작전계획에 따라 부대가 갑무경비도로로 행군할것을 명령하시였다.

그이께서 내놓으신 일행천리전술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갑무경비도로를 따라 100여리를 행군하여 그날중으로 무포에 이르렀다.

적들은 후날 조선인민혁명군대오가 자기들이 닦아놓은 갑무경비도로를 따라 대낮에 행군을 했다는것을 알게 되자 《미증유의 괴사》라고 하면서 비명을 질렀다.

갑무경비도로에서 강행한 일행천리행군은 몇개 련대나 사단의 적을 소멸한것보다 더 큰 소득을 얻게 하였다.

후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차례 삼지연못가를 돌아보시면서 항일혁명투쟁시기를 감회깊이 회고하시였으며 이곳에 근로자들의 휴양소를 건설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45(1956)년 6월 평양제1중학교 혁명전적지답사단을 이끄시고 삼지연못가에 이르시였을 때 백두산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나갈 숭고한 의지를 굳히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5(1976)년 7월 4일 삼지연혁명전적지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시도록 그 위치를 잡아주시고 대기념비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그후에도 여러차례 삼지연을 찾으시여 삼지연대기념비건설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삼지연혁명전적지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모신 삼지연대기념비와 혁명사적표식비가 있으며 수령님께서 잠시 휴식하시면서 대원들을 교양하신 장소, 위대한 수령님께서 삼지연못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신 의의깊은 자리가 있다.

삼지연혁명전적지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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