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2일 로동신문

 

삼복철에 누구나 찾는 민족음식-단고기장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음식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예로부터 음식문화를 발전시켜온 우리 민족에게는 삼복철의 특색있는 식생활풍습이 있다. 그것이 여름철의 가장 더운 날들인 초복, 중복, 말복에 단고기장을 먹는 풍습이다.

우리 나라에서 단고기를 식용으로 리용하여온 력사는 매우 오래다.

《고려사》, 《동의보감》을 비롯하여 력사문헌들에는 단고기와 관련한 여러가지 자료들이 약효와 함께 구체적으로 소개되여있다. 《동의보감》에는 《단고기는 성질이 덥고 독이 없다. 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혈액을 조절하며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고 골수를 맑게 하며 머리, 무릎을 덥게 하여 아픔을 멎게 하고 기력을 증진시켜 양기를 돋군다.》라고 서술되여있다.

이런데로부터 민간에서는 삼복철에는 단고기를 먹어야 장수한다고 하였고 단고기장을 보신탕이라고 부르게 되였으며 《오뉴월 단고기장물은 발등에 떨어져도 약이 된다.》는 속담도 나오게 되였다.

이렇듯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삼복철에 단고기장을 먹는 풍습은 절세위인들의 각별한 관심과 보살피심에 의하여 민족의 향취를 더해주며 활짝 꽃펴나게 되였다.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음써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몸소 단고기국이라는 이름도 친히 지어주시고 여러가지 단고기료리를 만들데 대한 교시를 주시였으며 청류관을 현지지도하시는 그날에는 단고기국을 담는 그릇을 크게 만들어 봉사할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가르쳐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그대로 이어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도시민들이 민족음식인 단고기장을 높은 수준에서 봉사받도록 해주시기 위해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평양단고기집의 건축형성안도 몸소 보아주시고 통일거리의 명당자리에 그 위치도 잡아주시였으며 인민들에 대한 봉사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다 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는 지방마다 다른 단고기료리에 대해 알려주시면서 료리와 관련한 상식도 알고있어야 한다고 다심히 일깨워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단고기료리는 로동당시대에 와서 찜, 무침, 졸임, 볶음, 랭채, 보쌈, 묵 등 각종 료리제법들을 다 갖춘 우리 민족의 전통음식으로 더욱 발전풍부화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러시고도 그 바쁘신 속에서 우리 평양단고기집의 료리사들이 만든 단고기료리들을 보아주시고 국보적인 음식이라는 최상최대의 평가를 주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사랑의 손길이 뜨겁게 어려있는 우리 평양단고기집에서는 민족음식인 단고기장뿐아니라 단고기료리들을 높은 수준에서 봉사해주고있다.

우리 평양단고기집으로는 지금까지 수많은 남녘동포들과 해외동포들, 수십개 나라의 외국손님들이 찾아와 봉사를 받았다. 그들은 단고기장을 비롯한 단고기료리들을 맛보고는 《평양의 단고기는 조선민족음식의 전형이다.》, 《세상을 다 돌아보아도 이런 료리는 처음이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엄지손가락을 쳐들고 최고라고 평가하였다.

우리 민족의 슬기와 지혜가 깃들어있고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단고기료리를 발전시키기 위해 전국적인 단고기료리경연이 진행되고있으며 여기에 많은 단위들이 참가하여 서로의 성과와 경험을 나누고있다.

단고기는 다른 고기들에 비해 소화흡수률이 높을뿐아니라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데 좋은 물질을 다량 포함하고있다.

단고기의 고유한 맛도 그러하지만 이러한 우점에 기초한 약효는 그 가공방법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우리 평양단고기집에서는 사람들의 건강을 증진시킬수 있게 단고기의 가공방법을 부단히 개선해나가고있으며 과학화해나가고있다. 그 과정에 우리 평양단고기집은 2015년부터 해마다 진행된 전국단고기료리경연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게 되였다.

올해의 삼복철이 다가옴에 따라 지금 우리 평양단고기집을 찾는 손님들의 수는 부쩍 늘어나고있다. 우리는 날로 높아지는 인민들의 민족음식에 대한 수요를 더 잘 보장하기 위하여 삼복철에 단고기료리봉사를 본때있게 해나갈 준비를 갖추고있다.

우리 단고기집에서는 단고기장과 함께 단고기등심찜, 단고기갈비찜, 단고기뒤다리찜을 비롯하여 수십가지의 료리를 봉사해준다.

통일거리의 풍치좋은 곳에 자리잡은 평양단고기집에 인민들의 기호와 취미에 맞게 꾸려진 식사실들에서 민족의 향취 넘쳐나는 단고기장과 단고기료리를 봉사받으면서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속에 나날이 짙어가는 민족의 향취를 느끼게 될것이며 그와 더불어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 깊이 새겨안게 될것이다.

 

평양단고기집 지배인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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