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28일 로동신문

 

대서양련어의 특성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산자원을 보호증식하는것은 수산업발전의 전도와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련어는 사람의 원기를 회복시키고 당뇨병과 급성간염, 비뇨기계통질병치료에 효과적인 성분들을 가지고있으며 특히 련어에 있는 불포화기름산은 로화를 방지하고 인체의 순환기계통질병치료와 암예방에 효과적이다.

대서양련어는 특별히 기름지고 맛이 좋으며 영양가가 높고 성장속도가 빠르므로 오늘 세계적으로 바다그물우리양어에 매우 적합하다.

물고기자원이 풍부한 우리 나라에서 오늘은 대서양에서 살던 대서양련어까지 풍토순화되여 자라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바다양어를 하는 대서양련어는 야생련어로부터 선발육종한 품종으로서 몸형태가 옆으로 넙적한 실북모양이며 태평양련어보다 더 날씬하고 길죽한 형이다.

대가리는 크지 않으며 주둥이는 뾰족하고 입이 크며 센 이발들이 있다.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사이에 기름지느러미가 있다. 등쪽은 재빛나는 푸른색이고 옆구리와 배는 은빛이다.

길이는 보통 4년생일 때 70~90cm이며 무게는 4~9kg이다. 길이가 90~105cm, 무게가 8~13kg정도 되는것도 있다. 대서양련어의 수명은 보통 3~6년이며 최고 13년까지 사는것도 있는데 이 경우 몸길이가 백수십cm, 무게는 수십kg에 달한다.

바다에서 성숙된 엄지물고기는 가을에 자기가 까난 곳으로 되돌아와 강상류에서 알을 쓴 후 대부분 죽고 일부는 바다로 내려갔다가 다음해에 다시 올라온다. 민물에서 까난 새끼련어의 대다수는 1~2년만에 바다로 내려간다.

이처럼 바다에서 살다가 알쓸이시기에 강으로 올라오는 대서양련어의 생리적특성에 맞게 알받이는 바다에서 기르던 성숙단계에 이른 엄지물고기를 민물환경에 옮겨 진행한다.

대서양련어는 찬물을 좋아하는 물고기로서 서식물온도범위는 -1~23℃, 가장 알맞는 온도범위는 10~16℃이며 수심이 보통 15m 혹은 그이상 되는 곳에서 산다.

1970년대초에 시작된 련어바다양어는 세계적으로 그 규모와 생산량이 체계적으로 늘어나 지금은 바다양어의 기본지표로 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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