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28일 로동신문

 

약물제조에서 나노립자의 응용

 

먹는 방법으로 약물을 리용하는것은 점적이나 주사와 같은 약물주입에 비하여 약물적용이 쉽고 처방만 내리면 환자들이 어느 장소에서나 보건일군들의 도움이 없이 쓸수 있는 우점이 있다.

이와 반면에 약물이 위를 통과할 때 위산과 소화효소의 작용으로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파괴될수 있는 부족점이 있다.

최근 나노의학기술이 발전하면서 각이한 약물들을 먹는 방법으로 적용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고있다.

다시말하여 나노립자를 가지고 약물성분을 둘러싸서 안정성을 높이고 유기체내에서 그의 흡수를 개선할뿐아니라 목적한 부위에로 수송할수 있다.

이러한 나노립자를 나노약물담체라고도 한다. 나노약물담체들은 대체로 합성중합물이거나 천연중합물 또는 그것들을 서로 결합시키는 방법으로 제조한것이다.

위산과 소화효소에 대한 견딜성이 강한 재료로 만든 나노립자로 둘러싸여있는 약물들은 위에서 파괴되지 않고 소장으로 들어가 흡수되게 된다. 나노립자는 또한 소장점막을 통한 약물의 흡수률을 높일수 있으며 목적하는 부위에 집중되여 약물을 방출할수도 있다.

나노립자의 구조를 조절하여 립자안에 들어있는 약물이 천천히 방출되도록 할수 있으며 약물의 효과를 높이면서도 부작용이 적게 나타나게 할수도 있다.

세계적으로 이러한 특성을 가진 나노립자들을 대대적으로 개발하고있다.

이처럼 나노의학기술의 발전으로 하여 먹는 약물제조분야에서는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연구사 전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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