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25일 로동신문

 

  세계상식

인류를 엄중히 위협하는 바다물면상승

 

《기후변화에 의한 바다물면상승으로 앞으로 인류가 사멸될수도 있다.》

영국의 한 물리학자의 이 주장은 큰물시대가 도래하고있음을 시사해주는것이다.

자료에 의하면 1880년-2012년에 세계평균기온이 0. 85℃ 높아졌다. 만약 해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21세기말에 가서 지구의 평균기온이 최고 4. 8℃ 높아지고 바다물면의 높이는 80㎝ 상승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인류가 대규모의 큰물피해를 입게 될 위험성은 해마다 늘어나고있다. 2050년경에 큰물피해위협을 항시적으로 받고있는 지역에서 사는 사람들의 수는 20억명으로 늘어날것이라고 한다.

네데를란드와 같이 바다수위보다 낮은 지대에 위치한 나라들이 특별히 위험한 지역에 속한다. 10년을 주기로 집계한 자료에 의하면 파국적인 큰물이 일어나는 회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실례로 1950년대에 큰물에 의한 자연재해가 6회 기록되였다면 1960년대에는 7회, 1970년대에는 8회, 1980년대에는 18회 그리고 1990년대에는 26회 기록되였다.

올해 하반년에 들어와서도 꾸바와 중국, 케니아, 프랑스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큰물피해를 입었다.

최근에는 윁남의 중부지역에서 큰물이 발생하였으며 피해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물은 빛과 공기처럼 지구상의 생명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큰물은 인간에게 엄청난 피해를 준다.

기후변화에 의한 바다물면상승으로 인류가 사멸될것이라고 주장한 학자는 2600년경에 수억명의 인구가 재난을 피해다녀야 할것이라고 하였다.

현실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노력을 보다 적극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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