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고전 《삼국사기》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민족고전들중에는 중세초기 봉건국가들인 고구려, 백제, 신라의 력사를 서술한 《삼국사기》(50권)도 있다.

1145년에 편찬된 이 책은 세 나라 각 왕들의 행적을 년도별로 적은 본기와 내외봉건통치자들의 집권기간을 년도별로 대비하여 작성한 년표, 각종 문물제도를 수록한 지, 개별적인물들의 전기를 수록한 렬전으로 구성된 봉건시대 대표적인 력사편찬방식인 기전체형식의 도서이다.

지난해 조선의 사회과학출판사에서는 민족고전 《삼국사기》주해(상, 중, 하)를 출판하여 내놓았다.

독자들의 리해를 도모할수 있게 매 권마다 번역문과 한문원문, 주해를 주었다. 주해는 어휘해석과 주요사건, 지명, 편찬자의 평론에 대한 견해를 밝히였다.

《삼국사기》의 편찬은 12세기 봉건력사학의 발전면모를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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