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24일 로동신문

 

미세먼지에 의한 대기오염과 그 방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환경보호, 자연보호관리사업은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자원을 보호증식시키며 사람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사업입니다.》

오늘 경제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에네르기소비와 도시의 자동차대수가 계속 늘어나고 황사현상과 같은 불리한 자연현상들이 자주 일어남에 따라 대기오염은 심각한 환경문제로 제기되고있다.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성분들중에는 질소산화물, 탄화수소화합물, 일산화탄소를 비롯한 기체성분들뿐아니라 규소화합물, 알루미니움화합물과 같은 고체알갱이성분들도 있다.

대기속에 들어있는 립자상태의 오염물질을 먼지라고 하는데 크기와 대기속에 떠있는 정도에 따라 떠다니는 먼지와 떨어지는 먼지로 갈라볼수 있다.

대체로 공기력학적직경이 10μm이하의 먼지알갱이들은 늘 대기속에 떠있게 되지만 그이상의것들은 대류와 기류에 의해 대기중에 떠돌다가 중력에 의해 땅에 떨어지게 된다.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아 눈에 잘 보이지 않고 쉽게 떠다니는 먼지들중에는 미세먼지도 있는데 이것은 사람들의 건강과 도시환경, 생태환경에 항시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미세먼지의 기본성분은 탄소화합물과 규소화합물로 되여있다. 미세먼지에는 그밖에 여러가지 유독성금속과 미생물, 기생충알, 발암성물질들도 함유되여있다.

대기중의 먼지는 사람이 숨쉬는 과정에 인체에 들어가 여러가지 장애를 일으킨다.

사람이 숨쉴 때 10μm이상의 큰 먼지는 주로 비강안의 점막에까지 들어가 걸리게 된다. 그러나 10μm이하의 작은 먼지는 직접 페포안에 들어가며 일부는 림파액의 흐름을 따라 기관지림파절에 이르거나 혈액순환을 통하여 기타 내장에까지 도달하게 된다.

이렇게 먼지는 사람의 호흡기를 따라 인체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것은 만성기관지염, 페염, 규페증을 일으키고 지어 페암과 같은 위험한 질병을 일으킨다.

자료에 의하면 대기중에 미세먼지농도가 10μg/㎥씩 증가될 때 사람들속에서 호흡기질병에 걸린률은 26%씩 높아졌다. 그리고 비흡연자들속에서 페활량이 2%씩 감소되였다고 한다.

또한 떠돌아다니는 먼지는 해비침률을 감소시키며 심한 대기오염을 일으킨다.

대기를 오염시키는 미세먼지의 량을 줄이기 위하여서는 우선 모든 공장, 기업소에서 먼지잡이장치와 공기려과장치를 철저히 갖추어 먼지가 대기속으로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륜전기재들에 리용되는 연료의 질을 높이고 유해가스와 먼지를 많이 내보내는 륜전기재들은 리용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도시페기물을 실어내거나 화물차로 물자들을 운반할 때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대책을 세우며 자동차들이 달리면서 먼지를 일구지 않도록 도로관리와 청소를 정상적으로 하여야 한다. 그리고 도시록화를 잘하여야 한다.

도시의 어디에나 흙이 드러난 곳이 없도록 잔디를 비롯한 지피식물을 심으며 공원, 유원지들과 공장, 기업소주변, 거리와 마을들에 많은 나무를 심어 도시를 수림화, 원림화해야 한다.

자료에 의하면 도시에서 록화되지 않은 구역에는 록화된 구역에 비하여 공기중의 먼지가 더 많다고 한다.

우리는 미세먼지에 의한 대기오염을 방지함으로써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깨끗한 도시환경을 보장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조선자연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연구사 주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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