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2일 로동신문

 

농업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높이자

 

식물활성비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에서 질소비료에만 매달리는 현상을 없애고 린, 카리, 규소비료와 여러가지 미량원소비료를 구색이 맞게 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식물은 생육 전기간 필요한 영양물질을 잎과 줄기, 뿌리로 흡수한다.

미량으로 작용하는 비료인 경우에는 토양에 치는것보다 직접 잎에 분무하는것이 더 효과적이다. 세계적으로는 새로운 잎분무용비료를 농작물의 생육에 필요한 원소들을 균형적으로 배합하여 개발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있다.

다량원소비료나 미량원소비료를 효과적으로 쓰자면 식물체에 필요한 부식산과 아미노산을 비롯한 유기산들과 결합하여 착화합물형태로 만드는것이 좋다.

그것은 여러가지 비료성분이 서로 협조하는 관계에 놓이도록 과학적인 배합비률로 구성하여 만든 비료가 식물이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할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또한 여러가지 세균이 몇백만개씩 있는 식물의 잎에 액체비료를 분무하면 유효미생물의 번식이 왕성해지면서 그것들이 내보내는 여러 생리활성물질과 효소, 비타민이 증가되고 질소고정능력이 높아져 비료효능이 더 크게 나타날수 있기때문이다.

식물활성비료는 철과 아연, 동과 같은 미량원소들을 확산시켜 어린 모가 영양물질을 빨리 흡수할수 있게 한다.

뿐만아니라 식물활성비료를 잎에 분무하면 화학비료시비량을 줄일수 있으며 농작물이 불리한 환경과 병에도 잘 견딜수 있게 한다.

최근 농업연구원에서는 집짐승과 식물의 부산물로부터 얻은 질좋은 아미노산과 풀보산을 바탕으로 하고 여기에 질소, 린, 카리, 철, 동, 아연, 망간, 몰리브덴을 비롯한 여러 영양원소와 생리적자극물질을 균형적으로 조합한 새로운 형태의 식물활성비료 《갱생1》호를 연구개발하였다.

개발자들의 말에 의하면 이 식물활성비료는 800~1 000배액으로 희석하여 종자처리로부터 식물의 생육 전기간 과학적으로 시비할 때 화학비료시비량을 줄이면서도 적은 원가를 들여 높은 수확고를 낼수 있다고 한다.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