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2일 로동신문

 

농업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높이자

 

버섯생산의 공업화와 액체종균

 

자료에 의하면 버섯생산이 공업화되면서 세계적으로 버섯공장들에서 액체종균을 리용하고있다. 액체종균은 액체상태의 버섯종균으로서 액체배양액이 들어있는 탕크나 삼각플라스크에서 적당한 조건을 지어주면서 배양한다.

지금까지 버섯재배에 많이 리용되여온 고체종균은 생산주기가 길고 많은 배양병들을 사용하여야 하며 고체종균쪼각을 일정한 량 뜯어내여 재배기질에 접종하여야 하기때문에 접종조작이 불편한것 등의 부족점으로 하여 버섯생산의 공업화에 불리했다.

액체종균생산기술이 개발되면서 버섯생산의 공업화가 적극 추진되였다. 액체종균은 고체종균에 비하여 생산주기가 짧고 버섯재배에서 오염발생률이 낮으며 접종조작이 간편할뿐아니라 생산원가도 낮다. 액체종균을 리용하면 버섯이 거의 동시에 나오므로 재배와 수확에도 유리하다.

참나무버섯, 주머니버섯, 팽나무버섯, 느타리버섯 등 50여종의 버섯은 액체종균을 리용하여 생산할수 있다고 한다.

현재 액체종균은 생산과 리용에서 일부 제한성이 있으나 버섯생산을 공업화, 표준화, 집약화할수 있는 효과적인 방도로 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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