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27일 로동신문

 

지적소유권과 체육

 

1970년 4월 26일은 세계지적소유권기구창립협약이 효력을 발생한 날이다.

2000년에 진행된 세계지적소유권기구총회에서 해마다 4월 26일을 세계지적소유권의 날로 기념하기로 하였다.

세계지적소유권기구는 매해 세계지적소유권의 날을 계기로 주제를 정하고 지적소유권에 대한 사회적인식을 높여주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세계의 곳곳에서는 전람회, 전시회 등이 진행된다.

올해 세계지적소유권의 날 주제는 《금메달을 향하여:지적소유권과 체육》이다.

체육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떨치고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계적으로 체육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아주 높다.

지적소유권은 체육을 발전시키고 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더욱 높여주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한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체육시설과 기재에 대한 연구개발이 적극 벌어지고 그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고있다.

방송망을 통하여 누구든지 임의의 장소에서 경기를 볼수 있다. 올림픽경기대회나 세계선수권대회의 방영권 등은 바로 지적소유권보호제도에 의하여 담보된다.

세계지적소유권기구의 어느 한 조약에 의하면 여기에 가입한 모든 나라들은 5색원형고리가 서로 교차되여있는 올림픽마크를 보호할 의무를 지닌다. 성원국들은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이 마크를 광고나 상표에 리용할수 있다.

이처럼 지적소유권과 체육은 밀접히 련관되여있으며 지적소유권보호제도는 체육의 발전을 추동하고 담보해준다.

올해 세계지적소유권의 날과 더불어 사람들은 지적소유권에 대한 관심이 보다 높아지고 체육의 발전과 미래에 대하여 확신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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