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5일 로동신문

 

적극 도입되고있는 자동차운전지원체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른 나라의 선진적인 과학기술자료들을 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야 합니다.》

자료에 의하면 여러 나라에서 교통사고를 막기 위하여 자동차운전지원체계를 적극 받아들이고있다.

교통운수수단들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세계적으로 교통사고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되고있으며 교통사고의 대부분은 운전사나 보행자들의 부주의나 규정위반에 의하여 일어나고있다.

2016년 자료에 의하면 어느 한 나라에서는 자동차사고가운데서 94%가 사람들의 실수와 관련된다고 발표하였으며 아시아의 한 봉사협회에서는 교통사고의 75%가 운전사들의 속도위반에 의해 발생된다고 하였다.

자동차운전지원체계는 차에 설치한 각종 수감장치를 리용하여 자동차안팎의 상태를 수시로 감시하면서 사고의 발생위험에 대하여 운전사에게 알려주거나 자동차를 직접 조종함으로써 운전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반자동화된 운전지원체계이다.

현재 개발리용되고있는 자동차운전지원체계에서는 주로 주위의 자동차나 보행자, 장애물, 차길표식선, 교통신호등과 같은 외부의 대상물에 대한 감시를 진행하며 일부 경우에는 사고방지의 효과성을 보다 높이기 위하여 운전사의 몸상태나 자동차기관의 내부상태에 대한 감시도 진행한다.

자동차운전지원체계에서는 수감장치로 수집한 자료를 인공지능에 기초한 자료분석모듈로 처리하여 대상물에 대한 식별과 위치, 방향, 속도 등 대상물의 상태에 대한 판단을 진행한 후 음성 및 화상출력의 방식으로 운전사를 각성시키거나 가속, 조향 및 제동장치와 련결된 조종모듈에 전송하여 속도와 방향을 조절한다.

지금까지 개발된 자동차운전지원체계는 차길리탈경보체계, 앞차충돌경보체계, 자동제동체계, 앞차추종체계 등 수십가지나 된다고 한다.

자동차운전지원체계는 1939년에 제안된 자동운전차에 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과정에 연구되여온 무인운전의 기초로서 최근 몇년사이에 콤퓨터시각과 같은 인공지능실현방법들의 대상물식별능력이 높아지고 반도체회사들에서 성능높은 각종 수감장치, 기억기, 화상식별소편 등 자료의 수집과 처리에 필요한 요소들을 값눅게 대량생산하면서 활발히 개발리용되고있다.

예측자료에 의하면 세계적인 자동차운전지원체계의 도입률은 3년전의 5%로부터 2020년에 25%로 높아질것이며 이 체계를 설치한 자동차의 출하량은 총출하량의 50%이상을 차지할것이라고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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