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6일 로동신문

 

산림인증제도와 산림보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을 전망적으로 조성하고 보호관리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도 연구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재부인 산림을 전망적으로 조성하고 보호하자면 그와 관련한 세계적인 추세에 대하여서도 잘 알아야 한다.

자료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산림보호에 대한 요구가 날로 높아짐에 따라 많은 나라에서 산림인증제도를 받아들이고있다.

산림인증제도는 공인된 인증기구들이 해당 산림의 경영활동에 대하여 토양 및 물자원보호, 생물다양성보호 등에 관한 지속적인 산림경영표준에 부합되게 진행되고있는가를 심사하고 인증증서를 발급해주는 제도로서 목재 등 림산물의 원산지와 해당 산림의 지속적인 경영수준을 증명할수 있게 한다.

산림인증은 해당 산림의 경영활동이 지속적인 산림경영표준에 부합된다는것을 인증하는 산림경영(FM)인증과 나무채벌과 가공, 판매의 전공정에서 림산물의 원산지를 추적, 확증하는 생산판매련쇄고리(CoC)인증으로 갈라서 진행한다. 인증받은 림산물에는 해당한 인증표식을 붙일수 있다.

산림인증제도는 판매되는 목재의 원산지를 증명하여 열대림의 비법적인 채벌을 막는 효과적인 방도로서 1987년 세계자연보호기금에 의하여 처음으로 제안되였다. 1990년대에 세계적으로 산림생태계보호문제가 중시되면서 산림인증제도는 단순히 목재의 원산지인증만이 아니라 산림조성과 관리, 리용의 매 단계에서 산림생태계보호중시의 지속적인 산림경영표준에 부합되는가를 심사평가하는 인증사업으로 발전하게 되였다. 이 과정에 세계적범위의 산림인증기구들이 나오고 50여개에 달하는 나라별산림인증기구들도 설립되였다.

산림인증제도를 받아들이면 여러모로 좋다고 한다.

우선 지속적발전의 요구에 맞게 산림경영수준을 높일수 있다. 산림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산림경영기업이 반드시 산림자원에 대한 정확한 조사와 전망계획, 감시측정, 평가, 등록 등을 통하여 기초자료들을 잘 준비하고 지속적인 산림경영활동의 요구에 맞게 종업원들의 기술기능도 높여야 하므로 산림경영수준을 보다 높일수 있게 한다. 그리고 멸종위기생물의 보존과 식물피복상의 보호에 불리한 영향이 없도록 무리한 채벌을 극력 줄이고 생태균형을 파괴할수 있는 외래종의 도입과 화학제품의 사용도 엄격히 제한하여야 하므로 산림생태계를 보호하고 산림자원을 지속적으로 늘일수 있게 한다.

또한 림산물의 가치를 높일수 있다.

자료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환경보호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나라가 림산물구입에서 산림인증을 받은 제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고있으며 국제시장에서 산림인증을 받은 목재는 인증받지 못한 목재에 비하여 훨씬 비싸게 팔린다고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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