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25일 로동신문

 

올림픽의 날

 

6월 23일은 올림픽의 날이다.

올림픽이란 말은 고대그리스의 지명인 올림피아에서 유래되였다. B. C. 776년부터 시작된 올림픽경기는 A. D. 390년대까지 진행되여오다가 고대로마가 그리스땅을 강점하고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선포한 때부터 페지되였다.

19세기 후반기부터 세계 여러 나라에서 체육활동이 활발해지고 여러 종목의 경기대회들이 진행되면서 나라들사이의 체육교류가 확대되였다. 그에 따라 국제적인 체육기구를 내오고 체육경기를 조직화할데 대한 요구가 제기되였다.

그후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는 현대올림픽경기대회를 진행하기로 결정한 날인 6월 23일을 올림픽부흥의 날로 기념할것을 결정하고 《올림픽의 날》, 《올림픽주간》행사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해마다 이날을 맞으며 많은 나라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고있다.

올림픽기발에는 흰색바탕에 푸른색, 노란색, 검은색, 풀색, 붉은색으로 된 5개의 륜이 고리련결형식으로 새겨져있다. 5개의 륜은 세계 5대륙을 의미한다.

올림픽구호는 《더 빨리, 더 높이, 더 세게》이다.

올림픽경기대회는 친선과 단결, 협조를 강화하고 세계적범위에서 체육발전을 촉진하며 평화와 사회적진보를 이룩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다.

올림픽경기대회는 4년에 한번씩 진행되고있다.

2016년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가 브라질에서 개막된 후 하루 표판매량이 10만장이상에 달하였다. 이것만 보더라도 올림픽경기대회에 대한 국제사회의 열기를 잘 알수 있다.

올림픽경기대회에서는 많은 종목에서 신기록이 세워지고있다.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는 20여개의 종목들에서 세계기록이 갱신되였다. 2020년에 진행될 제32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도 적지 않은 종목에서 세계신기록이 세워질것으로 전망되고있다.

올림픽경기대회는 평화와 친선, 평등과 단결을 도모하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관심을 모으고있으며 사람들은 경기대회를 기다린다.

 

본사기자 김승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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