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30일 로동신문

 

아시아배구련맹이 적용하고있는 비데오심판체계와 관련한 규정

 

올해에 아시아배구련맹이 주관하는 성인급경기들에서 8위까지의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들에 비데오심판체계와 관련한 규정이 적용되고있다.

우리 나라 배구협회 부서기장 장정향동무의 말에 의하면 그 내용은 대체로 아래와 같다.

감독은 공이 경기장안에 들어갔는가 밖으로 나갔는가, 막기하는 선수가 공과 접촉하였는가 접촉하지 않았는가, 선수가 그물을 다쳤는가 다치지 않았는가, 공이 한계선표식대에 맞았는가 맞지 않았는가, 선수가 선을 밟았는가 밟지 않았는가와 같은 다섯가지 결과들에 대하여서만 비데오자료검토를 요구할수 있다.

감독은 공방전이 진행되고있을 때 반칙으로 의심되는 동작이 나타나는 즉시 소리신호장치를 누르며 이때 1심은 경기를 중지시킨다. 감독은 소리신호장치를 누른 다음 8초안으로 1심에게 의심되는 반칙내용을 명백히 알려주어야 한다. 그러지 못하는 경우 1심은 비데오자료검토를 부결하고 상대팀에게 한점을 준다.

공방전이 끝났을 때에는 그 결과에 대한 비데오자료검토만을 요구할수 있다.

이때 감독이 소리신호장치를 눌렀으나 의심되는 반칙내용을 8초안으로 1심에게 알려주지 못하면 그 팀은 비데오자료검토를 한번 요구한것으로 된다.

량팀은 회전마다 비데오자료검토를 두번 요구할수 있다. 검토결과가 옳은것으로 판정되면 그 팀의 비데오자료검토요구회수는 줄어들지 않는다.

감독은 한번에 두가지 문제에 대한 비데오자료검토를 요구할수 없다.

량팀은 비데오자료검토를 동시에 요구할수 있다. 이때 량팀이 제기한 반칙내용이 모두 옳다면 먼저 나타난 반칙을 선언한다.

1심도 비데오자료검토를 요구할수 있다. 비데오자료가 명백하지 않을 때에 1심의 자체판단으로 결정하며 그 내용을 량팀의 주장들에게 알려준다.

경기중에 있는 모든 선수들은 비데오자료검토를 하는 동안에 경기장안에 있어야 하며 이때 선수교대나 자유방어수교체를 할수 없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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