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10일 로동신문

 

화분에서 장미가꾸기

 

장미는 꽃모양이 아름답고 꽃색이 매우 다양하여 사람들의 생활에서 널리 리용되고있다.

가정이나 사무실들에서는 화분에 심어 정원이나 베란다에서 키우면서 정서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리용할수 있다.

장미화분으로는 그 어떤 재질의 용기도 다 리용할수 있다. 물이 잘 빠지도록 화분밑바닥에 물빠질 구멍이 있어야 한다.

화분흙으로는 부엽토 5, 밭흙 3, 모래 2의 비률로 된 흙에 콩깨묵이나 닭배설물, 나무재 등이 일정하게 섞인 유기질거름을 5%정도 넣어준다.

장미는 뿌리가 자랄수 있는 공간이 지내 제한되면 생장에 지장을 받고 꽃이 잘 피지 않는다. 애기장미를 키울 때에는 직경이 15~20㎝인 화분을 리용하며 큰꽃장미를 키울 때에는 일반적으로 화분의 직경이 최소 45㎝정도로 보장되여야 한다.

큰 화분에 심을 때에는 밑부분에 자갈을 깔고 1/3정도 높이로 흙을 넣은 다음 뿌리를 펴놓고 화분웃면에서 2㎝정도 내려가게 흙을 채운다.

화분은 하루 6시간이상 직사광선을 받을수 있는 장소에 놓아야 한다.

정상적으로 장미생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2주일에 한번정도 주는것이 좋다.

꽃이 진 후에는 꽃가지의 웃부분을 잘라버리고 새 가지를 키운다.

물을 줄 때에는 뿌리가 골고루 젖도록 해야 한다. 물주기는 화분겉흙의 상태를 매일 관찰하고 겉흙이 마르는 정도이면 화분밑으로 물이 나올 때까지 충분히 주어야 한다.

 

중앙식물원 연구사 박사 부교수 고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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