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식


바  둑

 

바둑은 두사람이 각기 흰 바둑돌과 검은 바둑돌을 나누어가지고 그것을 바둑판의 줄금교차점에 한개씩 놓아가며 차지한 밭의 넓이로써 승부를 겨루는 놀이이다.

아득한 옛날부터 고유한 조선말로 이름지어진 바둑은 이미 세나라시기의 기록에 고구려, 백제사람들이 즐겨왔다고 씌여있다.

장기가 천수라면 바둑은 만수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지능놀이에서 최고인 바둑은 무도인들과 군사가들이 《두뇌격술》, 《두뇌무술》로 사랑하고 즐겨온 가까운 《벗》이였다.

현재 바둑은 세계 수십개 나라에 보급되여있으며 지역 또는 세계적범위의 선수권대회가 진행되고있다. 제1차 세계아마츄어바둑선수권대회는 주체68(1979)년 3월 일본에서 진행되였다.

바둑은 주체93(2004)년 9월 평양에서 열린 제1차 국제무도경기대회에서도 한개 종목으로 겨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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