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식


대  동  강

 

대동강은 평양시의 중심부를 흐르는 유서깊은 력사의 강이며 수도의 풍치를 돋구어주는 강이다.

대동강은 450km의 길이를 가진 우리 나라에서 5번째로 큰 강이다.

동북부 고산지대인 평안남도 대흥군에서부터 흐르는 대동강은 녕원, 덕천, 순천을 거쳐 혁명의 수도 평양시와 만경대, 남포시를 유유히 감돌아 조선서해로 흘러든다.

대동강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서해갑문, 미림갑문, 봉화갑문 등 여러개의 갑문이 건설되고 강바닥파기, 제방뚝쌓기, 나무심기 등 자연개조사업이 잘되여 오늘은 풍치 아름다운 락원의 강으로 전변되였다.

대동강물은 황해남북도, 평안남도의 수십만ha의 논밭에 생명수로, 평양시를 비롯하여 강류역의 수많은 공업지대와 도시들에 공업용수, 도시용수로 공급되고있다. 대동강은 강하천운수에서 큰 역할을 하며 강바닥의 무진장한 모래와 자갈은 건설자재로 널리 리용되고있다.

또한 공해가 없는 거대한 인공호수는 근로자들의 즐거운 문화휴식터로 되고있을뿐아니라 옛날부터 유명한 숭어, 잉어, 농어, 메기, 쏘가리, 백련어, 초어 등의 물고기들을 길러내여 우리 인민의 식탁을 푸짐히 해주는 대양어장으로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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