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식

 

강 서 사

 

 

고려초시기에 세워진 강서사는 처음에 령은사로 불리우다가 그후 사찰이 례성강서쪽에 있다는 의미에서 강서사로 고쳐불리웠다.

선조들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는 강서사의 중심건물인 대웅전은 비교적 굵은 부재를 리용하여 지붕을 꾸미고 두공은 안쪽 9포, 바깥쪽 7포로 묘하게 짜올리였으며 건물안팎에는 화려한 금단청을 입혀 장중하면서도 우아한감을 잘 나타내고있다.

대웅전앞에 있는 강서사7층탑도 고려시기의 탑으로서 전체 균형이 바르고 특히 탑에 새긴 사천왕상과 조각불상들이 독특한 모습을 보이고있다.

강서사는 임진조국전쟁시기에 불에 타 다시 지었는데 1651년에 또 화재를 입어 1663년에 다시 지었다. 그 건물이 오늘까지 옛모습대로 보존되고있다.

배천지역에는 이밖에도 유명한 고려자기의 발상지인 원산리 청자기가마터와 서해의 큰 무역항이였던 벽란도, 청동기시대의 룡동리고인돌무덤을 비롯한 이름난 력사유적들과 600년 자란 배천은행나무, 역구도재두루미살이터와 같은 천연기념물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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