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상식

도림의 묘술

 

475년 가을 고구려군사들이 백제와의 싸움에서 크게 승리한적이 있었다.

이는 고구려의 지혜롭고 묘술을 잘 쓰는 도림의 활동과 관련되여있다.

당시 고구려는 고조선 부여의 옛 땅들을 거의다 회복하고 남방의 국토통합정책을 강하게 추진시켜나갔다. 고구려는 군사들을 대대적으로 훈련시키는 한편 백제왕정을 알아보기 위해 도림이라는 사람을 파견하였다.

도림은 중으로 가장하고 모든 준비를 끝낸 후 백제에 들어갔다.

백제의 개로왕이 정사보다 바둑에 더 애착이 있어한다는것을 간파한 도림은 백제왕에게 접근하여 그의 바둑손님으로 되였다.

궁정안에서 왕과 함께 여러달 있으며 왕의 성격이며 기질, 궁정의 비밀을 낱낱이 알아낸 도림은 어느날 왕에게 백제에 대하여 춰올리면서 백제의 위용을 떨치자면 궁실들과 선왕의 무덤들을 새로 고쳐지어야 한다고 권고하였다.

그의 말에 홀딱 넘어간 개로왕은 전국을 동원하여 궁실, 루각, 정자, 선조들의 무덤을 굉장하게 짓도록 하였다.

이바람에 국경경비진이 약화되고 농사는 거의 페농되였으며 국가창고가 텅 비고 백성들의 생활은 곤궁하여 나라가 위태롭게 되였다.

이때에 도림은 고구려에 돌아와 백제의 실정을 장수왕에게 낱낱이 보고하였다.

하여 고구려는 백제를 공격하여 1주일만에 수도성을 함락시키는 전과를 거두게 되였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