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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군 검은모루유적

 

검은모루유적은 우리 나라 인류발생의 첫 기원을 보여주는 귀중한 력사유적이다.

검은모루유적은 평양시 상원군 상원읍에서 서쪽으로 3km 남짓한 거리에 있는 해발 117.58m인 우물봉의 남쪽 비탈면에 있는 동굴이다.

검은모루유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력사유물들을 발굴할데 대하여 주신 강령적교시와 이끄심을 받들고 1966~1968년에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집단에 의하여 발굴되였다.

검은모루유적은 우리 나라에서 발굴된 유적가운데서 가장 오랜 100만년전 구석기시대 유적으로서 그때 사람들이 짐승을 잡아먹고 버린 뼈의 화석이 쌓인 동굴이다. 거기서는 당시 사람들이 쓰던 석기와 수십점의 짐승머리화석과 뼈들이 나왔다. 화석포유동물들은 원숭이, 코끼리, 서우, 소, 말, 메돼지, 사슴, 승냥이, 갈색곰, 들쥐들이다.

동굴유적의 길이는 30m이며 두께는 2.5m이다. 거기서 나온 석기는 대체로 크고 거칠게 생긴 타제석기들인데 그중에는 주먹도끼형석기, 제형석기, 뾰족끝석기, 쪼각석기 등이 있다.

검은모루유적을 감정해본데 의하면 이 유적이 묻힌 시기는 사람이 생겨나기 시작하던 초시기, 구석기시대 전기에 해당된다.

검은모루유적은 세계에서 가장 오랜 유적의 하나로서 인류발생의 첫시기부터 우리 나라가 조선사람의 기원지로 되였다는것을 고증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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