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식

애국문화운동가 박은식

 

애국문화운동가인 박은식(1860-1926)은 황해도출신으로서 20세기초에 활발히 벌어진 애국문화운동에서 주동적인 역할을 하였다.

1906년 《서우학회》를 조직하고 잡지 《서우》를 발간하였으며 《서우학회》가 관할하는 서우학교를 세우고 교장으로 사업하였다.

여러 애국적단체성원으로서 반일정치운동을 벌리는 한편 당시 발간되던 신문들인 《황성신문》, 《대한매일신보》, 《제국신문》을 비롯한 각종 출판물들의 편집자로서 수많은 사론설들과 론문들을 실어 광범한 대중속에 반일애국투쟁정신을 넣어주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일제가 《한일합병》을 날조한 후 모든 애국적인 언론, 출판기관과 정치단체를 강제로 해산시키고 반일투쟁을 탄압하자 그는 중국으로 망명하였다.

3. 1인민봉기때에는 중국의 간도, 베이징, 상해 등지에서 조선인청년학생들을 반일애국운동에로 적극 불러일으켰다.

그후 《상해림시정부》에서 일정한 요직을 차지하고있으면서 민족주의자들의 파쟁을 반대하여 투쟁하였다.

그는 부르죠아민족주의운동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한 제한성으로 하여 보다 적극적인 정치활동을 벌리지 못하였으나 당시 민족주의운동자들에게 준 영향은 매우 컸다.

저서로는 《리순신전》, 《안중근전》, 《리준전》, 《건국지》, 《발해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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