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1(2012)년 3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상식

 

왕재산회의

 

왕재산회의는 항일혁명투쟁시기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신 력사적인 회의이다.

주체22(1933)년 3월 11일 함경북도 온성군 왕재산에서 진행된 이 회의는 온성지구 지하혁명조직책임자 및 정치공작원회의이다. 회의에는 온성일대에서 활동하고있던 지하혁명조직책임자들과 정치공작원들 그리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국내에 나온 반일인민유격대의 주요지휘관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먼저 정치공작원들과 혁명조직책임자들로부터 국내형편과 활동정형을 보고받으시고 북부국경지대에서 항일무장투쟁의 대중적지반을 축성하는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는데 대하여 고무해주시였다.

이어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원쑤들의 책동이 악랄하고 정세가 아무리 어려워도 항일무장투쟁을 반드시 국내에로 확대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서는 이미 창설한 두만강연안의 유격근거지와 잇닿아있고 왕재산으로부터 증산을 거쳐 함경산맥을 타고 국내깊이에 들어갈수 있는 온성일대를 비롯한 국내의 여러 지역에 반유격구를 창설하고 공고화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또한 반유격구를 형성하기 위하여서는 유격대가 국경연안일대에서 전투활동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국내지하혁명조직들이 일제를 반대하는 광범한 군중을 결속하고 혁명화하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며 유리한 산림지대의 자연조건을 리용하여 필요한 곳들에 비밀련락장소를 비롯한 여러가지 활동거점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음으로 로농동맹을 기초로 하는 반일민족통일전선의 기치밑에 전민족을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튼튼히 묶어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를 위하여 각종 형태의 대중조직을 많이 내오고 그들을 부단히 혁명적으로 교양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여 앞으로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준비사업과 함께 이에 대중운동을 밀접히 결합시키며 국내혁명가들과 인민들이 유격대와 유격근거지인민들을 지원하는 사업에 모든 힘을 다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끝으로 당창건준비사업을 적극 밀고나가기 위한 국내혁명조직들의 과업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연설은 조선혁명에서 주체를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중요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강령적문헌이였으며 당시 항일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는데서 조선혁명가들과 인민들이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이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략전술적방침들과 과업들을 끝까지 관철하고야말 불타는 결의들을 다지였다.

왕재산회의는 항일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며 주체의 기치밑에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하는 전반적조선혁명을 힘있게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로 되였다는데 그 력사적의의가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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