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2(2013)년 2월 4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상식

 

우리 선조들이 만든 세계최초의 《다계단로케트》― 신기전

 

신기전은 슬기롭고 재능있는 우리 민족이 15세기초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창안한 불화살이다.

신기전은 삼국시기부터 쓰이여온 불화살들의 발전성과에 기초하여 리조봉건국가에서 새로 만든 소이무기(불지르기수단)이다. 신기전은 크기, 형태 및 반작용화약통의 구조에 따라 소신기전, 중신기전 및 대신기전의 세가지로 나누어진다.

소신기전은 그의 반작용화약통이 약통과 외통의 두 부분으로 되여있어서 발사되면 약통이 먼저 반작용하고 뒤따라 외통이 반작용하는 형식으로 2계단로케트처럼 비행하였다.

중신기전은 소신기전보다 소발화라고 하는 화약통이 하나 더 있어 세번의 반작용으로 3계단로케트처럼 비행하였다.

대신기전은 그의 반작용화약통이 약통, 외통, 지화 및 소발화의 네부분으로 되여있어서 발사되면 약통이 먼저 반작용하고 다음으로 외통이 반작용하며 세번째로 지화가 반작용하고 마지막으로 소발화가 반작용하는 형식으로 4계단로케트처럼 비행하였다.

이러한 신기전들은 그 화력이 커서 륙상목표는 물론이고 큰 함선들도 먼거리에서 타격할수 있는것들이였다.

신기전은 16세기말의 임진조국전쟁시기에 왜적이 강점한 경주성을 되찾는 전투와 행주성을 방어하는 전투에서 신기전기에 재웠다가 발사하는 방법으로 많이 쓰이였으며 그밖에 침략자들을 물리치는 싸움들에서 적지 않게 쓰이였고 신호수단으로도 많이 쓰이였다.

우리 조상들은 벌써 15세기에 이처럼 우수한 불화살, 《다계단로케트》를 창안제작하였다.

다른 나라에서는 신기전과 같은 《다계단》불화살을 17세기에 비로소 알기 시작하였지만 19세기까지 싸움이나 기타 목적에 실용한 기록은 볼수 없다. 따라서 신기전은 다계단로케트의 시원으로 알려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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