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8월 8일 《우리 민족끼리》

 

김대중랍치사건

 

김대중랍치사건은 일본 도꾜에서 망명중에 있던 남조선의 김대중을 랍치하여 서울로 끌어온 국제깡패행위이다.

남조선괴뢰도당은 1971년 4월 남조선《대통령선거》 립후보자였으며 민주주의와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주장한 김대중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그를 살해하기 위하여 여러모로 책동하였다. 괴뢰집단은 1973년 4월과 5월에 미국 쌘프랜씨스코에서 살해랍치하려다가 실패하고 그후 김대중이 일본에 갔을 때 어떤 방법으로든지 살해 혹은 랍치할 음모를 꾸미였다. 놈들은 이 범죄적인 국제깡패행위에 《안개작전》이라는 암호까지 붙였으며 고도로 훈련된 36명의 특무들과 50만US$의 자금, 최신형자동차들과 군함, 고무뽀트까지 동원하고 《중앙정보부》안에 김대중랍치를 위한 지휘부를 설치하였다.

면밀한 준비밑에 수차에 걸쳐 랍치하려 하다가 실패한 박정희는 《비상수단》을 써서라도 김대중을 없애버리라고 명령하였다. 김대중랍치《실행조》의 특무들은 1973년 8월 8일 그가 들어있던 도꾜의 《그랜드 팰리스호텔》  2211호실에 불의에 뛰여들어 에테르로 마취시키고 공공연히 승강기로 끌어내려 자동차에 실은 후 오사까에 끌고갔다. 여기서 놈들은 그의 팔다리를 묶어 상자에 넣은 다음 미리 대기시켜놓은 《중앙정보부》소속의 군함에 옮겨싣고 바다로 나갔으며 그후 먼바다에서 수장해버리려고 하였다.

김대중랍치사건으로 하여 일본은 물론 남조선과 세계도처에서 비난과 항의가 비발치듯 하자 괴뢰도당은 김대중을 깜쪽같이 수장해버리려던 계획을 일단 보류하게 하였으며 그를 8월 11일과 12일에 울산의 어느 비밀장소에 감금하였다가 8월 13일 밤 서울의 그의 집에 실어다 연금시켰다.

김대중랍치사건은 괴뢰보수패당이야말로 횡포무도한 강도행위와 류례없는 국제깡패만행, 용납할수 없는 인권유린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는 흉악한 파쑈집단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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