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8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판문점사건》

 

《판문점사건》은 미제국주의자들이 1976년 8월 18일 판문점공동경비구역에서 공화국북반부를 반대하는 전쟁도발의 구실을 찾기 위하여 꾸며낸 계획적인 도발사건이다. 《8. 18사건》이라고도 한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정치, 경제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빠진 미제와 남조선당국은 전쟁의 방법으로 출로를 찾으려고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침략책동을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하였다. 그들은 공화국북반부를 반대하여 1974년에는 하늘과 땅, 바다에서 2만 3 800여건, 1975년에는 무려 2만 8 150여건의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으며 1976년 1월부터 7월 사이에만도 판문점공동경비구역안에서 우리측을 반대하여 400여건의 적대행동을 감행하였다. 미제는 우리측을 반대하여 계통적으로 불집을 일으켜 오다가 8월 18일에는 판문점공동경비구역에서 계획적인 충돌사건인 《판문점사건》을 일으켰다.

이날 10시 45분경 미제는 도끼를 가진 14명의 불한당들을 내몰아 쌍방의 합의없이 일방적으로 처리할수 없는 판문점공동경비구역안의 나무를 제멋대로 찍어내는 무례한 행위를 감행하였으며 지어 그러한 비법행위를 그만둘것을 요구하는 우리측 경비인원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집단적으로 달려들어 폭행을 가하였다. 우리측 경비인원들은 적들의 분별없는 도발에 대처하여 부득불 단호한 자위적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우리측 경비인원들은 적들이 던진 도끼를 집어 놈들에게 던지면서 결사적으로 대항하였다. 사태가 이렇게 되자 적들은 미리 대기시켜놓았던 30여명의 불한당들을 더 증강하여나섰다. 이로 말미암아 쌍방사이에는 격투가 벌어져 량쪽에 다 부상자들이 발생하였다.

이 사건은 미제가 조선에서 불집을 일으키기 위하여 계획적으로 꾸며낸 도발행위였다. 미국의 포드행정부는 남조선에 있는 모든 침략무력에 전투태세를 갖출데 대한 명령을 내리고 남조선일대에 현대적군사장비들과 병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면서 그 무슨 《보복조치》를 취하겠다고 우리 인민을 위협하였다. 미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우리 나라에는 당장 전쟁이 터질수 있는 위기일발의 사태가 조성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랜 기간의 간고한 혁명투쟁에서 단련되고 세련된 우리 당과 인민은 적들의 위협공갈에 조금도 굴하지 않았으며 그에 대하여 응당한 조치를 취하였다.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장병들과 로농적위대원들, 붉은청년근위대원들을 비롯한 전체 인민들은 당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쳐 적들의 침략책동을 물리치기 위한 투쟁에 용감히 떨쳐나섰으며 한손에는 총을 들고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 들고 나라의 방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 한편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갔다. 그리하여 우리 인민은 적들의 무모한 도발책동을 성과적으로 저지시키고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지켜냈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판문점사건》은 미제국주의자들이야말로 전쟁의 도발자, 광신자이며 세계평화를 유린하는 장본인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보여준 반면에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불패의 위력과 혁명적기개를 다시한번 시위하였으며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평화애호정책의 정당성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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