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8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통일혁명당사건》

 

《통일혁명당사건》은 미제와 남조선파쑈당국이 통일혁명당의 일부 성원들을 체포하여 사형을 비롯한 무기징역에 이르기까지의 극형과 중형을 《선고》한 사건이다.

미제와 남조선파쑈당국은 1968년 7월 통일혁명당 서울시위원회 위원장 김종태를 비롯한 이 당의 일부 성원들을 체포투옥하고 온갖 야수적고문과 박해를 가하며 《공산침투》니, 《반역행위》니 하는 당치 않은 《죄》명을 날조하여 혁명가들을 학살처형하려고 획책하였다. 미제와 군사파쑈악당은 살인공판정에서 반공나발을 불어대며 애국자들을 처형하려고 이러저러한 구실을 꾸며대였으나 그때마다 통일혁명당 성원들의 과학적인 론박과 항거에 부딪쳐 실패하고말았다. 그리하여 여러번에 걸친 공판정은 사실상 김종태와 그의 혁명동지들이 미제와 매국노들의 죄행을 낱낱이 폭로하며 이를 전세계에 고발하고 전체 남조선인민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하는 마당으로 변하였다. 악에 받친 놈들은 감옥안에서 통일혁명당 전라남도위원회 위원장 최영도에게 악랄한 고문을 가해오던끝에 그를 무참히 학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였다. 또한 1969년 1월 25일에 벌린 살인공판에서 김종태와 그의 전우 4명에게 사형을, 다른 4명에게 무기징역을 그리고 김종태의 안해, 형, 동생을 포함한 21명에게는 15년까지에 이르는 중형을 《선고》하는 죄악을 감행하였다. 그러나 미제와 남조선파쑈당국의 극악한 폭압과 살인만행도 통일혁명당 성원들의 혁명적의지와 억센 투지를 꺾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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