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안에서 의자로 객실창문을 깨고 나오려고 몸부림치는 아이들 (《동아일보》 2014년 4월 24일)
2014-05-13
뒤집어지고있는 려객선 《세월》호 (《머니투데이》 2014년 4월 17일)
2014-05-13
완전히 뒤집어진 려객선 《세월》호 (《련합뉴스》 2014년 4월 17일)
2014-05-13
침몰하는 려객선 《세월》호 (《조선일보》 2014년 4월 17일)
2014-05-13
침몰하는 려객선 《세월》호 (《련합뉴스》 2014년 4월 17일)
2014-05-13
4월 16일 8시 58분경 전라남도 진도앞바다에서 침몰되고 있는 6 825t급 려객선 《세월》호 (《련합뉴스》 2014년 4월 16일)
2014-05-13
송도원의 웃음, 진도의 눈물
2014-05-08
《가만히 있으라》는 말에 속아 약자들이 당한 비극
2014-05-08
진도의 파도야 저 추물들을 콱 삼켜버려
2014-05-08
책임안지는 《대통령》 필요없다
2014-05-08
살아서 돌아와주렴
2014-05-08
4월의 모란봉
2014-04-24
4월의 모란봉
2014-04-24
룡악산의 봄풍경
2014-04-24
인권유린의 왕초-미국
2014-03-26
미제야 력사의 교훈을 잊지말라
2014-03-26
창전거리의 풍경
2013-09-20
제11차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
2013-09-09
제11차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
2013-09-09
제11차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
20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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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9
봄날의 평화정
2013-05-08
을밀대의 봄
2013-05-08
식물원의 봄
201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