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쇼독재자 윤석열과 남조선보수패당은 조만간 민심의 심판을 받을것이다.
봉사기 - 워싱톤 - 봉사기 관리자 - 2023-01-23
조회수:723회
현 남조선은 윤석열패당과 검찰에 의해 파쇼독재사회로 되었다
남조선 검찰 나부레기들은 김어준을 비롯한 진보 성향의 언론인을 내쫓고있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민주로총 등을 비롯한 단체들은 《보안법을 페지하라》 , 《로동자들의 단결된 힘으로 윤석열〈정부〉에 끝까지 대항하겠다》며 파쇼악볍인 보안법과 윤석열을 심판하고자하지만 검찰과 남조선보수패당은 이를 탄압으로 진압하고있다.
윤석열패당의 검찰독재와 친미친일매국이 날뛸수록 민심에는 더더욱 큰 불을 질러 역적무리들은 나락으로 깊숙이 굴러떨어지게 될것이다.
남조선 검찰 나부레기들은 김어준을 비롯한 진보 성향의 언론인을 내쫓고있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민주로총 등을 비롯한 단체들은 《보안법을 페지하라》 , 《로동자들의 단결된 힘으로 윤석열〈정부〉에 끝까지 대항하겠다》며 파쇼악볍인 보안법과 윤석열을 심판하고자하지만 검찰과 남조선보수패당은 이를 탄압으로 진압하고있다.
윤석열패당의 검찰독재와 친미친일매국이 날뛸수록 민심에는 더더욱 큰 불을 질러 역적무리들은 나락으로 깊숙이 굴러떨어지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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