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참에 독자세력화?
여의도 안테나 - 서울 - 언론인 - 2020-05-19
원유철 미한당 대표가 합당 의지를 명확히 밝히지 않아 이른 시일 내에 미통당과의 통합이 이뤄지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높아지고 있다.
합당을 미루는 이유는 범 여권에는 열린민주당 같은 비례정당이 수두룩 하지만 보수야권의 경우 미한당과 미통당이 합당하면 제1야당만 비례정당을 못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미통당을 위해서라도 비례정당으로 계속 존속하겠다는 것인데 한 꺼풀만 벗겨봐도 속에 없는 소리라는 것을 제꺽 알수 있다.
박근혜의 "새누리당"시절 원내대표, 조직강화특별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배신의 정치인’유승민과 이명박파‘숙청’에 앞장섰던 원유철, 정운천을 비롯한 현 미한당지도부가 이제 미통당과 합당할 경우 미통당의 주류들로부터 ‘보복’을 당할것은 불보듯 뻔한데 그에 대처할 똑똑한 방책이 없는 상태에서 기댈 담벽이 없어지면 그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겠는지는 삼척동자도 알 일이다.
이렇게 볼때 원유철 당대표의 '합당 연기'는 독자세력화야심의 발로이고 그것이 성공못할 경우라도 미통당에게서 크게 '인정'과 '양보'를 받아낼때까지 버티여보자는 궁여지책이라 하겠다.
그러니 미한당이 미통당과의 합당에 쉽게 응하지 않을것은 불보듯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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