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부터 팰 꺼다
여의도 잠망경 - 서울 - 활동가 - 2020-10-22
나는 연하고 착한, 언어든 힘이든 누굴 패본적 없고 관심도 없는, 물이면 물인 사람이다.
허나 물이 노상 연하고 부드럽기만 한 것은 아니다. 호우도 물, 쏟아져 휩쓸면 인력으론 못 막는 불가항력 위력을 발휘한다.
이제껏 횡설수설은 딱 하나 흠씬 패줄 대상때문 인지라. 그는 바로 윤석열.
왜? 하필이면?
‘사람에 충실하지 않는다.’ 는 듣기 좋은 말로 육신 포장하고, 기연가미연가 했더니 검찰개혁 가로막고, 나중엔 ‘라임·옵티머스 사태’에 검찰개혁 주장자들 두루 집어넣어 포박을 꽤한다더라. 판 키워 '개혁'이란 말 거두게 하려는 양. 안내, 장모비리는 깔고 뭉개고 '대선주자'소리 좀 듣더니 따놓은 당상인 듯 천방지축 가소롭기 그지 없다. 오죽 민심이 ‘사법대통령’소릴 다 할가.
될성부른 나물 떡잎부터 안다고 애당초 윤석열 니는 히포크라테스의 넋이 없는 사법양아치인거라. 검찰개혁 방해하는 니 부터 팰 꺼다.
이젠 민초들의 시간, 촛불의 시간, 민심은 또다시 출렁이는 물이 될터.
좌불안석의 너 윤석열. 대하에 짓이겨 질 네 명운은 너 스스로 자초한 것임을 알아야 할 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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