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버릇이 되엇구나
여의도 잠망경 - 서울 - 활동가 - 2020-10-25
금수도 한번 빠진 함정엔 다시 안 빠진다는데 남한당국은 남이 놓은 덫에 자꾸 머리를 들이밀어 야단이다.
전작권 반환연기, 방위비 분담금 증액, 성주 ‘사드’기지 영구화 등 최악의 덫에 치인 건 이전 보수정권 때문이라고 억지로 이해 하자.
참을 수 없는 건 주미대사가 화김에 ‘한미이혼’얘기하여 상전을 노엽혔다 해서 하는 행태다. 정부가 ‘사과대표단’을 우정 무어 연이어 대양건너에 보냈건만 구박과 강박만 사서 받았단다.
뭘 주고 뺨 맞는다고 항변 한마디 못 하고 얻어 맞는 걸 차마 눈 뜨고 못 봐주겠다. 이거야 분통이 터져 살겠나.
주인이 걸어 준 목사리 하고 사타구니에 들어 가 아양떨고 그러다 씨끄러워 내던지면 낑낑 거리다가도 다시 기여드는 니들은 미국산 푸들이냐.
일말의 자존심도 없는 그 꼬라지 참 가련하다.
사대와 굴종에 버릇 되어 외세가 놓은 덫, 그어 놓은 금안에서 노는데 습관 된다면 망국노 신셀 면치 못한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할 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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