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우외환! 유비무환!!
여의도 잠망경 - 서울 - 활동가 - 2020-10-28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내우외환이다.
'좌클릭'소릴 들어가며 '변화' '쇄신'을 내밀어 당의 간판, 내용 다 바꾸고 '서진' 운운하며 '무릎끓기'도 했건만 지지율은 도무지 요지부동이다.
되레 '국정감사'가 '맹탕국감'이 되어 여당에 멍석 깔아 준 격이 되었다. '발목잡기', '뻗치기'도 맥을 못 쓰고 돌아온 것은 그럴 듯하게 달았던 당의 간판이 '국민의 짐'이라는 조소거리가 되어버린 것 뿐이다. 이제 '철야농성'을 한다던데 첫 발도 떼기 전에 올데 갈데 없는 '도로자한당', '도로미통당'이란 비난이 봇물이다.
김종인 비대위에 무서운 건 아마 당밖에 민심보다 당내 불만일 터이다.
비대위는 둘러리가 된 듯 '마포포럼'이 인기다. 김종인 본인도 거길 찾아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인 건 불문곡직이다. 비대위에 운명을 맡길 수 없다는 건 썩 이전 소리고 더 나아가 '김종인사퇴설'이 당내에서 공공연한 대세를 이루고 있다.
세상사에 남은 한 말 '유비무환'을 상기시킨다.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기 마련, 이제라도 뒷 일을 준비하는 게 옳을 거다. 내쳐지기보단 스스로 삼십육계 줄행랑이 이치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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