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야
류백 - 중국 길림성 통화시 -  기업인 - 2021-03-17
요즘 정계에서 남북관계와 북미관계에 다시 순풍이 불게 하자면 북의 입장을 잘 연구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많이 나돈다.
얼마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을 비롯해 여러 정계인물들이 언론에 공개한 발언을 쥐어 짜면 요점은 두가지, 하나는 북의 주장이 정당하니 미국이 대북정책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북이 요구하는 한미연합훈련중지요구를 한국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별로 깊이 생각안해도 쉽게 납득이 되는 말 아닌가.
따져놓고 보면 북은 지금까지 미국에 돌한개 던진 게 없다. 반면에 미국은 수십년간 제제와 압박을 가하며 끝없이 북을 괴롭히고 못살게 굴었다. 그러니깐 북미관계가 틀려진 것이고, 한국의 지성있는 정계와 학계 인물들이 미국에 대고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북을 이해하면 북미관계문제 해결의 답을 찾을 수 있다고 충고한 것 백번 지당한 말이다.
또 한가지 이젠 한국이 북의 요구대로 미국과의 연합훈련을 완전 중지해야 한다. 경제난, 코로나사태판에 동족을 반대하여 벌려놓은 한미연합훈련으로 얻은 게 뭐나. 그만큼 속히워 지금껏 수백억나마 뜯기웠으면 이젠 정신 좀 차려야 되지 않나.
자존심 꺾이더라도 북의 주장 일찌기 받아들였더라면 골치아픈 만사가 다 해결되였을 것 같은데 참 답답한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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