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식철길대차에 오르시여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34(1945)년 12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청진역실태를 료해하시고 오후에 철길복구정형을 알아보시려고 현지에 나가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바람막이도 없는 수동식철길대차에 오르시여 손잡이를 누르시며 대차를 몰아가시였다.

대차가 수성천철다리근방에 이르자 철길우에 내려서시여 철길 등을 돌아보시고 로동자들이 일을 깐지게 하였다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다시 수동식철길대차로 청진쪽으로 나오시며 동행한 일군들에게 이렇게 현실에 나오면 늘 김일성장군님께서 제시하신 건국방침을 받들고 더 많은 일을 해야 되겠다는 결심을 가지게 된다고 하시였다.

선로복구현장으로 돌아오신 김정숙동지께서는 로동자들에게 오늘 철길복구건설자들의 투쟁모습을 보니 마음이 든든해진다고, 장군님께서는 건당, 건국, 건군위업을 령도하시느라고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는데 우리가 일을 더 잘하여 장군님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자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숙동지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로동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새 조국건설로선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결의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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