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9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몸소 오르신 계단

 

룡흥네거리에 특색있게 일떠선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이 살림집을 보며 누구나 터져나오는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토록 감탄을 자아내는 이 훌륭한 건축물에 슴배여있는 절세위인의 헌신의 자욱에 대하여 다는 알지 못한다.

주체102(2013)년 9월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두번째로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세간난 자식의 새 집을 보아주는 심정으로 살림집들의 내부를 돌아보시면서 미흡한 점이 하나라도 있을세라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도록 세심히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17층에 꾸려진 실내휴식장에 올라가보자고 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당황하였다. 당시 승강기가 시험중에 있었던것이다.

한 일군이 승강기가 시험중에 있기때문에 후에 올라가보시는것이 좋겠다고 말씀드리자 그이께서는 일없다고, 운동삼아 걸어서 올라가겠다고 하시며 앞장에서 오르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며 수행일군들은 눈굽이 뜨거워옴을 금할수 없었다.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인민을 위하여 로고를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을 위함이라면 건설장의 높고험한 층계도 기꺼이 오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같으신분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그이 옷은 땀으로 푹 젖어들었다.

하지만 자신의 로고는 다 잊으신듯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동놀이장을 만들 구획에 쌓아놓은 놀이기구들을 보시면서 교원, 연구사들의 자녀들이 좋아하겠다고 기뻐하시였다. 그리고 바닥에는 자연돌과 타일을 깔고 잔디도 심으며 화대에는 꽃을 심어야 한다고 따뜻이 이르시였다.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렇듯 다심한 사랑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의 교육자, 연구사들이 온갖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진 살림집들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삶을 누리는것이다.

불밝은 창가에 행복의 웃음소리 넘칠 때 사람들이여 부디 잊지 마시라.

인민의 그 모든 행복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에 의해 마련되고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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