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해방전쟁시기에 창조된 위력한 갱도전법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 6. 25-1953. 7. 27. )에 창조된 우리 식의 독창적인 전법들중에는 갱도전법도 있다.

갱도화된 진지에 의거하여 싸우는 이 전법은 적들의 현대적무기에 의한 타격으로부터 아군의 유생력량과 전투기술기재들을 최대한 보호하고 차지한 방어선을 지켜내며 적들을 보다 많이 소멸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전법이였다.

갱도전법의 위력은 주체41(1952)년 7월에 있은 전선동부의 153. 7고지전투에서 뚜렷이 실증되였다. 적들은 아군 1개 중대가 방어하는 이 작은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비행대폭격과 수천발의 포격을 들이대여 불바다로 만들고 특별히 훈련시킨 1개 련대를 내몰았다. 중대는 력량상 우세한 적들과 무려 14시간동안 쉬임없이 벌린 격전에서 한명의 손실도 없이 적병 900여명을 살상하는 전과를 거두고 고지를 지켜냈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1211고지전투의 승리도 이 전법이 가져다준 빛나는 결실이였다. 침략자들은 1952년 한해동안 이 고지의 1㎢당 평균 4 160개의 폭탄과 52만 7 260발의 포탄을 퍼부었지만 얻은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조국해방전쟁 제4계단의 전기간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이 전법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51년 여름에 구상하신것이였다.

그 시기 기본적으로 고착된 전선의 모든 산과 릉선, 골짜기들은 참패를 만회하기 위해 적들이 매일 퍼부은 수많은 폭탄과 포탄으로 하여 불바다에 잠기고 가렬한 싸움으로 낮과 밤이 이어지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나라의 산악지형조건을 리용한 갱도전법을 제시하시고 전술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모든 고지에 갱도를 기본으로 하는 방어진지를 꾸리며 적극적인 진지방어전을 벌리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우리 식의 위력한 갱도전법에 의해 적들의 《강대성》의 신화는 깨여지고 군사기술적우세는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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