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17일 《통일신보》

 

[예로부터 전해오는 민족악기] 

아쟁과 대쟁

 

-우리 선조들이 아쟁을 사용하기 시작한것은 12세기부터이다.

문헌자료에 의하면 옛날에는 아쟁을 물에 추긴 대쪽(황털이 없는 참대봉)만으로 줄을 그어 소리를 내였다고 한다.

원래 7현이였던 아쟁은 8현으로 개량되였으며 그후 소아쟁, 중아쟁, 대아쟁으로 성부들이 나누어지게 되였다.

또한 악기의 줄도 철선으로 하고 활도 털로 만든것을 사용하여 맑고 아름다운 소리가 날수 있게 되였다.

-대쟁은 지탄악기로서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다.

고구려시기에 벌써 탄쟁, 극쟁, 후쟁과 같은 악기들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는것으로 보아 대쟁과 같은 지탄악기를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해왔다는것을 알수 있다.

대쟁은 고려시기에 주로 궁중에서만 사용하였고 민간에서는 널리 보급되지 못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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