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우수한 문화유산 인형극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민족이 창조하고 발전시킨 문화유산들중에는 우리 학생소년들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극도 있다.

《지봉류설》을 비롯한 옛 문헌들에는 삼국시기 고구려의 인형극은 민간에서 널리 진행되였을뿐아니라 이웃나라들에까지 알려져있었다고 씌여져있다.

지금까지 전해지는 대표적인 작품들은 부패타락한 량반들과 중들의 생활리면을 풍자조소한 인형극 《꼭두각시놀이》, 조선봉건왕조 말엽에 활동한 민간예술인집단인 남사당패가 공연한 인형극 《덜미》 등이다.

일제가 우리 나라를 강점한 이후 사멸의 위기에 처하였던 인형극은 나라가 해방(1945. 8. 15.)된 이후 새로운 주제내용을 담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되여왔다.

특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50(1961)년 8월 인형극단이 창립된 후 옛이야기, 우화와 동화 등 다양한 주제의 인형극이 수많이 창작공연되였다.

인형극은 오늘 학생소년들과 어린이들의 지능발달과 문화정서교양에 이바지하고있을뿐아니라 친근한 길동무로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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