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지방의 유명한 삼댐모래찜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삼댐모래찜은 개성지방사람들속에서 예로부터 전해져내려오는 풍속의 하나이다.

삼댐이라는 말은 개성시내중심에서 4㎞ 떨어진 마미천에 있는 모래불을 이르는 말로서 《삼다음가는》이라는 뜻을 담고있다.

이곳의 모래에는 Mg, Fe, Cu, Si, Mn, Ca을 비롯한 여러가지 광물질성분이 들어있다. 모래터로 흐르는 물에도 여러 성분이 포함되여있어 약효를 높여주고있다.

삼댐모래찜은 신경통, 관절염, 만성위염, 무좀, 습진, 산후탈, 동맥경화증, 만성기관지염 등 여러가지 질병치료에 좋다.

특히 삼복철에 세번만 모래찜질을 하면 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최근년간 이곳에 료양소가 새로 꾸려졌다.

삼댐모래찜은 주체105(2016)년에 지방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