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11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무증상감염자에 대한 상식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의한 피해가 날을 따라 확대되고있는 가운데 무증상감염자도 나타나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어느 한 나라의 출판물이 무증상감염자란 무엇이며 그를 통한 전염을 막자면 방지대책을 어떻게 세울것인가에 대한 글을 실었다. 그 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다.

- 무증상감염자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무증상감염자라고 할 때 림상적증상은 없고 신형코로나비루스검사에서 양성을 보인 사람들을 말한다.

현재까지 발견된 무증상감염자들은 대다수가 비루스전파가 심한 지역에서 려행을 한 사람들이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로서 주요하게는 가족성원들중에서 발생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였지만 별로 증상이 없으면 감염자의 면역반응정도와 관련될수 있다. 체내에 적은 량의 비루스를 보유하고있는것과는 관계가 없다. 건강이 좋은 사람은 비루스가 작용하기 전에 자체의 면역반응으로 비루스를 억제할수 있다.

- 무증상감염자도 치료를 받아야 하는가.

무증상감염자의 혈액속에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있으며 류행병학각도에서 본다면 이미 감염원으로 되기때문에 격리해야 한다. 일부 무증상감염자들은 병이 심해질수 있으므로 이런 사람들은 의사들의 방조밑에 항비루스약물들을 복용하거나 면역기능을 높여 비루스핵산검사에서 음성이 나타나는 과정을 촉진하여야 한다. 다시말하여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비루스를 억제하여야 한다.

- 무증상감염자를 통한 전염을 막자면 방지대책을 어떻게 세울것인가.

무증상감염자들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때문에 잘 발견되지 않지만 사람들이 개체위생을 잘 지키면 설사 주변에 무증상감염자가 있다고 해도 감염될 위험성을 낮출수 있다.

개체위생을 잘 지키는데서 중요한것은 외출할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것이며 공동물품들과 적게 접촉하며 사람들사이의 간격을 1m이상 보장하는것이다. 매일 창문을 열고 2~3차씩 통풍시키며 통풍시간은 20~30분을 보장하는것이다.

또한 흐르는 물에서 비누 혹은 소독액으로 30초동안 손을 자주 씻는것이 중요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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