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18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잘못된 인식 몇가지

 

최근 어느 한 나라의 출판물은 많은 사람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는데서 일부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있다는 글을 실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소독통로들을 설치하면 감염을 막을수 있다.

일부 단위들과 시장, 심지어 교통중심지들에 소독통로들을 설치해놓고 사람들이 지나갈 때 소독제를 분무하거나 소독처리를 한 후 가도록 하는 조치들은 전파경로를 차단하는 역할을 하지 못할뿐아니라 지나가는 사람들의 건강에 잠재적인 피해를 줄수 있다.

- 손건조기로 비루스들을 죽일수 있다.

손건조기로는 신형코로나비루스를 효과적으로 죽일수 없다.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손소독제나 비누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으며 위생종이나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야 한다.

- 공기중에 비루스가 있기때문에 창문을 열고 통풍하면 안된다.

일상적인 통풍환경에서 공기중에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있을수 없다. 매일 최소한 두번은 창문을 열고 통풍하는것이 좋다. 일상적인 생활환경에서 마스크를 정확히 착용하고 개인방호를 잘하면 감염되지 않는다.

- 과일과 남새에 비루스가 있을수 있기때문에 얼마동안 놓아두었다가 먹는다.

비루스는 침액과의 밀접한 접촉 등의 방식으로 전파되며 과일과 남새, 고기류가 오염될 확률은 아주 낮다. 부식물들을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가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으며 오래 놓아두지 않는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변질되면서 세균이 자랄수 있다.

- 매끄러운 표면에서 비루스가 얼마동안 살수 있겠는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매끄러운 면에서 비루스가 얼마 살수 없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습하면 오래동안 살수 있다. 승강기단추, 문손잡이는 자주 접촉하는 곳으로서 감염될 위험이 크다. 자주 소독하고 손을 씻으며 천이나 위생종이로 감싸는것이 대응방법이다.

- 열이 나면서 무력하고 마른기침을 하면 감염되지 않았겠는가.

꼭 그렇지는 않다. 그러나 만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전파된 지역으로 려행하였던적이 있다든지, 발병전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전파된 지역에서 온 호흡기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했던적이 있는 사람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다면 즉시 의사에게 보여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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