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22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어린이건강보호에서 나서는 문제

 

지금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은 세계의 많은 나라들을 휩쓸며 파국적인 재난을 가져오고있다. 날이 갈수록 그 피해가 계속 확대되고있어 국제사회의 우려는 가셔질줄 모르고있다. 이 전염병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여러 나라에서 연구결과를 발표하거나 상식자료들을 제시하고있다.

얼마전 어느 한 나라에서 발표한 자료에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류행되고있는 기간 어린이들의 건강관리와 보호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내용도 있다.

그것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매일 시시각각 어린이들의 상태를 관찰하고 한번의 재채기도 놓치지 말며 집안을 엄격히 소독하여 비루스에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다음과 같은데 주의를 돌려야 한다.

-가능한껏 어린이가 집에서 나가지 못하도록 하고 특히 공공장소와 사람들이 밀집된 공간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부득이한 경우 외출이 필요하다면 어린이에게 보호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마스크를 정확히 착용하도록 한다. 될수록 공공교통수단을 리용하지 않도록 하고 다른 사람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한다. 적어도 1m이상의 간격을 유지하여야 한다.

-마스크를 정확히 착용하고 사람이 많은 시간에 다니는것을 피해야 하며 될수록 일정한 장소에서의 머무름시간을 단축시킨다. 공공장소에서 듣고 먹고 마시거나 물건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

-집으로 돌아온 후 겉옷을 벗고 두손을 씻으며 만일 마스크를 다시 사용하여야 한다면 깨끗하게 한 상태에서 잘 말리우거나 소독한다.

-식사할 때 주의를 돌려야 한다. 어린이와 그릇을 함께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밥을 먹이면서 입으로 맛본 음식물을 다시 어린이에게 먹이지 말아야 한다.

-어린이의 손부위를 항상 깨끗하게 관리해주며 물품, 놀이감과 밥그릇은 정기적으로 소독하여야 한다.

-어린이와 함께 놀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며 손위생을 유지하여야 한다.

-집으로 들어오기 전에 겉옷을 털고 손을 씻은 후 아이를 안아주어야 한다.

-집안공기를 정기적으로 통풍시켜야 한다. 일반적으로 매일 통풍을 2~3회, 한번에 20~30분씩 한다. 통풍을 시킬 때 어린이를 통풍시키려는 방에서 이동시켜야 한다.

-만일 보호자에게 의심되는 증상(열나기, 기침, 인두통, 가슴답답한감, 호흡곤난, 무력감, 구역구토, 설사, 결막염, 근육아픔 등)이 나타난다면 즉시에 병원에 가야 한다.

-어린이의 영양과 잠시간을 충분히 보장하고 집에서 어린이가 잘 놀면서 단련을 할수 있게 하여 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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