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25일 《로동신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예방상식

 

얼마전 어느 한 나라에서 발표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대한 연구사업결과에는 이런 내용도 있다. 그에 의하면 한 환자의 눈물과 결막분비물표본에 대한 핵산검사에서 양성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이 나라 연구집단은 한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페염환자의 좌측눈에 결막염증상 즉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일으킨 눈이 발적된 증상이 있다는것을 발견하였다. 환자는 입원하기 전에는 결막염이 없었다고 한다.

환자는 종합적인 항비루스치료를 통하여 완전히 치료된 상태에 있고 결막염증상도 호전되였다.

연구결과를 통하여 연구집단은 이런 결론을 얻게 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와 환자의 좌측눈의 결막염사이에 서로 련관이 있다는것, 눈부위에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전염위험이 있다는것, 호흡기는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의 유일한 경로가 아니라는것이다.

이에 따라 의료성원들이 검사를 하거나 환자를 진찰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것외에 보호안경을 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어느 한 나라에서는 전염병의 전파경로를 차단하기 위한 일반적인 대중예방상식을 모든 사람에게 권고하였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위험성은 첫째로는 전염성이 높은것이며 둘째로는 쉽게 중증으로 이어진다는것이다.

그에 대처하기 위하여서는 다음과 같은 예방상식들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상점에 가서 줄을 길게 서지 말아야 하며 될수록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 가지 말아야 한다.

-영양섭취를 충분히 하여 영양상태를 유지하며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며 전해질을 보충하고 식사할 때 국을 많이 먹는다.

-조기진단, 조기치료하며 경증을 중증으로 끌고가지 말아야 한다.

-적극적이고 락관적인 심리상태를 유지하며 지나치게 초조해하면 치료효과에 영향을 줄수 있다.

-경증인 경우 정기적으로 검사를 진행하여 악화를 막아야 한다.

보다 중요한것은 현재까지 특효약이 없는 상황에서 한곳에 많이 모이는것을 삼가하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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