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3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서강회의

 

서강회의는 대부대에 의한 국내진공작전으로 일제침략자들에게 군사정치적타격을 주고 인민들에게 조국해방의 서광을 안겨줄데 대한 방침을 제시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주체26(1937)년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무송현 서강에서 진행되였다. 회의는 일제가 《내선일체》, 《동조동근》을 요란스럽게 떠들며 조선인민에 대한 파쑈적폭압과 략탈을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하면서 조선인민혁명군의 국내진출을 막아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던 시기에 소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대부대에 의한 국내진공작전으로 인민들에게 조국광복의 서광을 안겨주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대부대로 국내진공작전을 벌릴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대부대에 의한 국내진공작전으로 일제침략자들을 족치고 원쑤들의 아성에 불을 지름으로써 인민들에게 조선인민혁명군은 건재하여 조국의 광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계속 승리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어야 하며 우리 인민혁명군이 존재하는 한 조선은 반드시 독립된다는것을 알려주어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계속하여 국내진공작전을 위한 부대들의 활동방향을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력부대는 압록강을 건너 일제의 국경경비의 요충지대인 혜산방면으로 진출하며 한 부대는 백두산을 에돌아 안도, 화룡을 거쳐 두만강연안의 북부국경일대에로 진격하며 다른 한 부대는 림강, 장백일대의 압록강연안으로 진출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 방면으로 나가는 각 부대들앞에 나선 과업을 밝혀주시고 이번의 국내진공작전으로 그칠것이 아니라 대부대로 련속 국내에 진출하여 북부조선일대를 군사적으로 제압하고 백두산근거지를 랑림산일대에로 확대함으로써 여기에 의거하여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조선혁명을 일대 앙양에로 이끌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국내진공작전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전투준비를 빈틈없이 갖출데 대한 당면과업들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연설은 국내진공작전을 승리적으로 진행하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서강회의는 일제의 학정밑에서 신음하는 조선인민에게 조국해방의 서광과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 그들을 항일대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게 하는데서와 항일무장투쟁의 불길을 국내깊이에로 급속히 확대하는데서 의의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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